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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우수목장 > 2013년

’13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최우수상]경남 1등 목장의 꿈이 알알이 익어가는 사랑의 가족목장 경남 의령 벧엘 목장

아버지를 최고의 낙농 경영자라 믿고 따르는 아들, 힘겨운 시절 자식

키우는 재미로 아픈 줄도 모르고 목장을 돌보았던 아내, 그리고 오로지

낙농만 알고 살아온 가장이 오순도순 가꾸어가는 벧엘목장은 사랑이

넘치는 가족목장이다. 경남에서 1등 목장을 만들고 싶다는 아들의

다부진 꿈이 영글어가는 목장에는 오늘도 알알이 행복이 익어가고 있다.

벧엘목장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지저분한 것은 못 지나칩니다”

벧엘목장에 들어서면 참 깨끗하다는 생각부터 든다. 방금 비질을 했는지 따사로이 내려앉은 가을 햇살이 유난히도 반짝거린다. 이따금 지나는 자동차 소리만 드문드문 들릴 뿐 목장은 고요하기만 하다. 그런 목장 한 편에서 소리 없이 마당을 쓸고 있는 사람이 있다. 벧엘목장 안주인 진수남씨다.
“저도 그렇지만 남편이 지저분한 것은 보지 못하는 성미예요. 등산을 가더라도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면서 쓰레기를 줍고 다닐 정도이니 목장은 오죽하겠어요. 먼지 하나 용납을 안 하죠. ”
목장주 김필규 대표는 하사관으로 7년 가까이 군생활을 했다. 군생활을 하면서 몸에 배인 것이있다면 위생관리와 정리정돈이다. 길거리의 담배꽁초는 물론 빈병이나 휴지는 눈에 보이는 족족 치워야 하고, 시시때때 정리정돈을 안 하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 다 쓴 사료포대 하나도 각을 딱 잡아서 정리하고, 물건을 사용하면 반드시 제자리에 정리를 해놓는다. 그래서인지 목장 주변에는 쓰레기 하나 보이지 않는다. 공구함부터 창고까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수시로 비질을 하는 마당은 마음까지 확 트이게 한다. 환경에 대한 표창을 받아도 부끄럽지 않을거라는 김 대표는 요즘 말로 정리정돈의 끝판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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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교통량은 많지 않지만 지방도에 인접해서 목장 입구가 있다. 그래서 더욱 방역관리에 철저히 대응한다. HACCP지정 목장임을 알리고 입구에 차단방역기를 상시 가동하고 있는데 보통의 출입자는 목장 입구 건너편 자택에 마련된 주차장에서 만난다. 농장 출입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우)그들이 만들어 내는 행복의 원천은 믿음에 있는 듯하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오늘도 기쁜 하루를 만끽하고 있는 김필규 대표와 아내 진수남씨. 그 옆에 목장의 대를 이어 키워나갈 아들 김진균씨가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를 같이 했다.

경사진 전답을 일구어 만든 계단식 축사

“우리 목장의 특징은 청결한 위생과 정리정돈입니다. 정리정돈이 무슨 특징이냐고 말할지 몰라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목장은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리정돈 상태만 보면 그 목장이 어떤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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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농장 출입자 소독실에 준비된 내용들이 만만찮다. 먼저 발바닥 소독기에 서서 살균을 함과 동시에 바로 앞에 있는 자외선 소독기를 통해 온 몸을 소독한다. 싱크대에서 손을 씻고 방역복과 방역장화를 신고서야 농장에 들어갈 수 있다.
(우)그 농장의 공구창고를 보면 얼마나 세심하게 농장을 관리하는지 어림 짐작을 할 수 있다. 거의 새벽이라해도 무방할 만큼 일찍 농장을 방문했는데 공구창고의 정리정돈이 이 수준이다. 공구나 장비도 많거니와 정말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

시설과 규모보다는 깨끗한 목장이 먼저라는 김 대표는 좋은 목장의 기준은 청결이라고 말한다. 이런 믿음처럼 벧엘목장은 비록 초현대식은 아니지만 축사 관리 상태가 최상이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축사는 2개로 나누어져 있다. 경사진 전답이었던 터를 목장으로 만들면서 이렇게 만들어졌는데, 조금 높은 축사에서 밑으로 내려오면서 어린송아지부터 착유우까지 단계별로 배치를 했다.
운동장은 로터리를 치지 않고 톱밥과 왕겨를 수시로 깐다. 깔짚을 교체하여 사육환경을 최적화하고 있고, 목장 주변의 나무들 때문에 습도가 높아서 그늘막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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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입구 오른쪽에 웅장한 규모의 사료 창고가 있다. 여기서 건초사료의 보관과 함께 배합사료를 만들어 소들에게 제공한다.

소가 편안해야 마음이 놓인다

김 대표는 소를 자식처럼 여긴다. 그래서 소의 건강을 위해 먹이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 비타민과 영양제, 미네랄은 항상 비치해 아무 때나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오물이 묻지 않도록 운동장 관리를 하면서 최대한 소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말 못 하는 짐승이라고 고함을 지르거나 윽박지르는 일은 볼 수 없다.
통풍과 환기는 축사가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 비교적 잘 되는 편이다. 그러나 축사 지붕을 좀 더 높이 할 필요성은 있다고 한다. 지난 2000년대 초반 폭설이 내려 축사가 무너져 내린 일이 있었다. 다행히 소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당시 무너진 축사를 복구하는 데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축사를 새로 짓는 것보다 복구가 더 힘들었다고 할 정도이니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짐작이 간다. 그때 김 대표는 좀 더 현대적인 시설로 축사를 지으려고 생각도 했지만 자금 문제로 복구하는 데 그쳤다고 아쉬워한다. 그래서 앞으로 여력이 생기면 축사 환경 문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할 것은 새롭게 정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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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그 넓은 사료창고 바닥에 건초 한조각 없이 깨끗하다. 시간만 나면 쓸고 닦는 통에 남겨지는게 없다. 청결한 위생과 정리정돈을 훌륭한 목장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김 대표의 철학에 목장에서 일하는 모두가 너무나 익숙해져 있다.
(우)세로로 길게 축사가 늘어서 있는 구조의 벧엘 목장의 사료조는 위치에 따라 제각각의 유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송아지사의 사료조는 깊게 만들어 주어 흐트리지 않고 급여가 가능하게 했다.

자궁 상태부터 영양 상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리

축사만큼 깨끗한 곳이 있다면 착유실이다. 텐덤식 2열 4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착유실은 안방처럼 누워서 잠을 자도 될 정도로 깨끗하다. 하루에 2~3번 청소는 기본이니 당연할 수밖에 없다. 착유는 마른 수건으로 한다. 한 마리당 2~3개의 마른 수건을쓰고, 유량은 보통 15,000~17,000kg 정도다.
건강관리는 동물병원을 경영하다가 은퇴하고 개인 수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큰형님을 비롯해 분야별로 전문 수의사들이 한 달에 2번 정기적으로 방문해 하고 있다. 특히 목장 시작 때부터 많은 도움을 준 큰형님이 수시로 목장에 들러 관리를 하기 때문에 소들의 위생과 건강은 두말할 것없이 좋다. 그리고 분야별 수의사들은 자궁 상태부터 영양 상태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점검을하고, 사료 배합도 프로그램화 해준다.
벧엘목장의 또 다른 자랑은 30년이 넘게 소들을 키웠지만 그다지 소들의 잔병치레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방역관리를 완벽하게 하고 있기 때문인데, 정리정돈을 철칙으로 삼고 있는 김 대표의 성격으로 보아 방역관리는 안 봐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방역은 구제역 소독약을 이틀에 한 번 살포하는 것부터 매일 고압분무기로 축사 방역을 하고 있고, 특히 어린송아지들은 집중 관리를 하여 설사병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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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수는 지하 140m에서 올라오는 지하수

조사료포는 1만 평 규모로 하고 있다. 낙우회의 회원들과 함께 2만 평 정도를 공동으로 경작하고 있는데, 김 대표 몫은 1만 평이다. 주로 이탈리안그라스와 연맥 등을 하고 있고, 자가 생산하는 볏짚과 함께 수입사료도 쓰고 있다. 현재 자가생산 비율은 5:5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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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덤 2열 4두식의 착유실은 채광과 환기를 위하여 창문을 많이 두고 있다. 바닥은 타일로 처리하여 위생적인데, 청소 후 빨리 말리는데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벧엘목장은 지하 140m에서 올라오는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한다. 지하수는 8톤 규모의 저장탱크를 거쳐 정제, 정화 과정을 거쳐 늘 신선한 상태로 공급된다. 지하수의 장점은 물이 시원하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손이 시려울 정도로 시원한데, 반면에 겨울에는 상대적으로 온기가 느껴져 소들이 먹기에 적당하다고 한다.
함안군 대산면은 전국에 수박 산지로 유명하다. 그래서 목장 인근에 대단위 수박 하우스가 여럿 있는데 조사료포에 활용하고 남는 축분은 여기로 공급된다. 그리고 양파와 감자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데 수박철에는 수박 하우스에, 철이 지나면 양파와 감자밭에 축분을 사용한다. 그래서 1년 열두 달 내내 퇴비가 나오기 무섭게 줄을 서서 가져가고, 한 차에 20만 원씩 한다고 하니 이 역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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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오래되어 약간 낡은 부분도 있지만 이곳 역시 깨끗하다 못해 눈이 부신다. 눈에 불을 켜고 둘러봐도 때자국하나 남김 없다.
(중)청색의 음수조에서 깨끗하게 몸단장한 유우가 물을 먹고 있다. 지하 140m에서 길어 올린 지하수를 저장탱크를 거쳐 정화시킨 뒤 공급한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음용수가 제공된다.
(우)수의사이신 큰형님이 수시로 농장의 소 건강관리를 해준다. 그래서인지 30년 넘게 목장을 해오면서 아직 잔병치레도 없었다. 축사를 둘러 충분하게 덮고 있는 비막이 처마도 소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단단히 한몫을 하고 있다.

2009년 의령군 1호 HACCP 인증

김 대표는 부산경남우유농협에 납품을 하면서 의령지정낙우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낙우회에서는 지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20년 넘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는 궁극적으로 우유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대산면에 장이 설 때 우유 소비 촉진 행사와 더불어 가두캠페인 등 틈틈이 활동을 하고 있다.
벧엘목장은 2009년 HACCP 지정을 받았다. 이후 계속 지정을 받고 있는데 군에서는 1호 지정으로 표창까지 받았다. 이처럼 지역에서 알아줄 정도로 목장을 가꾸기까지는 10년 세월이 걸렸다고 한다.
김 대표가 처음 낙농을 시작한 것은 1980년이다. 군에서 제대 후 동물병원을 하고 있던 큰형님의 권유로 시작한 낙농은 1990년 젖소 5마리로 자립을 하여 목장을 만드는 결실을 거두었고, 1994년 지금의 자리에 터를 잡고 본격적으로 목장을 일구어나갔다.
당시는 15두 정도에 지나지 않은 소규모 목장이었다. 축사도 번듯하게 지을 형편이 안 되어 창고 식으로 집을 지어 시작했고, 목장을 운영할 돈이 없어 남의 일을 하면서 번 돈으로 목장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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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반사된 바닥이 마치 모래알을 보는 것처럼 반짝인다. 잘 건조되어 있다는 표시다. 충분하게 넓은 공간에서 소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기고 있다. 낯선 방문자가 왔는데도 경계의 눈빛이 보이지 않는다.

지금의 목장을 일군 아내의 헌신

이렇게 고생을 해가며 지금의 목장을 일구기까지는 아내의 헌신이 큰 몫을 했다. 목장 시작부터 함께 한 아내는 김 대표가 밖의 일을 하며 돈을 벌 때 목장을 도맡아서 관리했다. 모든 것을 손으로 다 하던 그 시절 아내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어깨와 허리에 골병이 들 정도로 일했다.
“아내가 너무 고생을 했어요. 그래서 큰 병에 두 번이나 걸렸는데 뇌종양에 걸려서 수술도 하고 4년 전에는 자궁암에 걸려서 또 수술을 받았지요. 그때부터 힘든 일은 안 하고 집안일을 하는데, 목장 일을 하느라 너무 많은 고통을 겪은 것 같아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남편의 미안한 마음에 아내는 소리 없이 웃는다.
“고생은요, 무슨. 비록 어려운 시절도 있었지만 아이들 셋 공부 가르치고 모두 다 국립대를 보냈으니 그것만큼 보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들 장학금 받고 유학도 다녀오고 건강하게 키웠으니 목장 하기를 참 잘했다 생각해요. 열심히만 하면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바라만 보아도 좋은 부부는 이제 목장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사는 재미를 누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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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입구와 농장 끝쪽에 2개의 퇴비사가 있다. 이곳은 농장 입구의 퇴비사로 유우사에서 나온 퇴비들을 저장하고 있다. 약 2만평의 공동조사료에 바로 소진하고 남는 부분을 여기에 보관한다. 퇴비의 질이 좋아 한 차에 20만원 받고 판매하는데도 공급이 모자란다.

“규모화와 시설 현대화로 더 훌륭한 목장을 만들겠습니다”

경상대 축산과를 나와 직장생활을 5년 정도 하다가 후계 수업을 받고 있는 아들 김진균 씨는 축산과 출신답게 목장 관리가 전문가 수준이다. 사회생활보다 부모를 모시고 일하는 게 좋다는 아들은 목장 일은 하면 할수록 즐겁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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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진입로에서 바라본 사료창고 외경.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무료로 작업해 주었다고 하는데 잘 깎긴 언덕과 어울어져 낙농목장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우)정화조 맨홀이 있는 공간을 철망으로 펜스를 치고 그 안에 아기자기한 조경을 해두어 미관을 살렸다. 김 대표는 장미꽃이 필때면 멋진 정원이 만들어 진다고 자랑스레 이야기했다.

“지금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요. 다른 목장들 견학도 다니면서 많이 배우고 있지요. 아버지는 최고의 경영자세요. 그래서 아버지 말씀대로 잘 배우고 익혀서 나중에 제가 꿈꾸는 아름다운 목장을 만들고 싶어요. 전국 1등은 바라지 않지만 경상남도에서 최고는 되고 싶습니다.”
예비 신부도 결혼을 하면 목장 일을 함께 하기로 했다는 김진균 씨는 앞으로 목장 규모를 조금 더 키우고 싶다고 한다. 이제는 규모화를 이루고 산유량을 높여야 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리고 시설 현대화로 더 깨끗한 목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듬직한 모습으로 미래를 말하는 김진균 씨의 주위로 예쁜 고양이 한 마리가 살며시 다가온다. 큰딸이 키우던 고양이다. 결혼을 하고 이민을 가면서 두고 간 고양이는 어느덧 10여 마리가 되었다. 고양이들은 목장을 청결하게 하는 데 또 다른 몫을 한다. 목장을 돌아다니면서 쥐를 없애기 때문이다.
인적이 드문 마을에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는 벧엘목장, 텃밭의 상추며 채소들이 싱싱하게 길손을 반기고, 한가로이 마당에서 뛰노는 고양이들이 정겨운 목장은 오늘도 사랑이라는 햇살이 조용히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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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옆 농장과 경계가 되는 터가 너무 허전하여 최근에 조경수를 심었다. 내년에는 잔디와 꽃나무를 좀 더 심어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줄 계획이다.
(우)자택으로 들어가는 문 입구의 준비된 농장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접객공간이다. 베푸는 것에 익숙한 김 대표와 그의 아내 진수남씨는 아침 햇살을 받아 밝게 빛나고 있는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