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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최우수상]새로운 낙농을 앞서 개척해 나가는 희망찬 선진 목장 충남 당진 백주목장

목장을 들어서면서 먼저 만나게 되는 넓은 조사료포에는 싱그런 초록빛의 라이그라스가 올라오며

목장의 분위기를 시원스레 보여주고 있다. 올라가는 진입로를 따라 목장주가 땀 흘려 심어놓은 꽃나무들이

여름빛을 만끽하며 싱그럽게 피어나 있어 찾아주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

목장 군데군데에서 만나는 철제 조각 공예품들도 예술적인 멋스러움을 자아내며

보는 이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고 있다. 이렇듯 시원시원 하면서도 정갈하게 차려입은 목장의 분위기를 통해

이곳에 들어서는 모든 이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무언가 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스스로를 북돋우기에 충분하다.

백주목장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광활함에 더하여 정갈함까지 느끼게 해주는 시원한 목장

당진시 송산면사무소를 지나 당진송악농공단지 방향으로 도문로길을 따라 잠깐 가다보면 오른쪽에 축대로 높여진 넓은 초지를 만나게 된다. 목장 입구에는 백주목장이라는 이름이 적힌 앙징스러운 젖소 조형물이 방문객을 먼저 맞이하고 소나무와 그 밑의 화단에 핀 소담스런 꽃들이 안내하는 길을 걷다 보면 금세 목장에 들어서게 된다.
2~3년 전부터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손수 심어 더욱 애정이 가는 나무들과 꽃들은 목장을 방문하는 손님들의 기분마저 상쾌하게 해준다. 목장 입구에는 주차장을 따로 마련해두고 외부인의 목장 내 차량진입을 차단하고 있다.
집유차량 등 진입이 불가피한 차량 등에 대해서는 진입구에 설치된 차량 소독기를 거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기에 저절로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군더더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깔끔한 느낌의 축사 앞마당에는 최근 새롭게 마련된 관리사가 있고 그 옆으로 휴게 시설이 있어 방문객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이경용 대표의 아들이 조각을 전공하였기에 관리사 주변 여기저기에 범상치 않은 철제공예 작품들이 한껏 멋을 부리며 보는 이의 감성을 부추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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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장 입구 전경. 2~3년 전부터 손수 가꾸어 온 화단이 정갈하게 펼쳐지며 목장을 찾는 이들을 반갑게 인도해 준다.
(2) 당진낙협 조합일로 항상 바쁜 일과의 틈을 내어 이경용 대표와 부인 최복녀 씨 부부가 오랜만에 목장 입구 젖소 조형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3) 가지런하게 정렬되어 있는 소나무와 이름 모를 꽃들이 돋우어 놓은 조사료포를 겸한 방목장 한 켠을 예쁘게 장식하고 있다.

젖소들이 편할 수 있는 공간 설계
깨끗함을 느낄 수 있는 목장 추구

축사를 설계할 때 가장 먼저 고려된 부분은 먼저, 젖소들에게 편안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과 누가 보더라도 깨끗 한 목장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생각한 부분은 이웃 간의 분쟁이 될 만한 소지를 원천적으로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히 분뇨에 의한 악취가 없어야겠기에 분뇨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분뇨는 축사 뒷켠에 마련 된 비닐하우스 퇴비사에 잠깐 옮겨 두었다가 적량이 모이면 공동자원화사업처로 바로바로 이송처리 해버린다. 계속하여 쌓아두지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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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 바닥은 생석회에 황토를 섞어 30㎝ 두께로 처리한 다음 바닥 다짐을 했다.
이 위에 다시 20~30㎝ 높이로 톱밥을 깔아 놓았기에 단단하면서도 수분처리가 원활해 항상 건조한 운동장 바닥관리가 가능하다. 유난 히 젖소들의 몸이 깨끗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바닥을 이렇게 처리해 놓으니 낙농가들을 성가시게 하는 부제병 등 젖소 발굽 관련한 질병 또한 거의 발생하지 않는 유리한 조건이라 했다.
깨끗하게 관리되는 젖소의 몸통 관리는 착유를 할 때도 물 사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젖소들 몸에 이물질이 거의 붙지 않으므로 마른 수건으로 닦아 주고 착유 후 후침지 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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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축사 뒤쪽, 젖소들이 방목장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마련된 비닐하우스 퇴비사. 비축하지 않고 수시로 처리하기 때문에 많은 공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 당진낙협 조합일로 항상 바쁜 일과의 틈을 내어 이경용 대표와 부인 최복녀 씨 부부가 오랜만에 목장 입구 젖소 조형물 앞에 서서 포즈를 취했다.

낙농에 비전을 걸고 시작하는 전업 낙농가로서의 선진 낙농

2000년도 만 38세의 나이로 당진낙협 조합장에 당선되면서 이 지역 낙농인들을 대변하고 있는 이 대표가 낙농과 인연을 맺은 것은 1987년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송산면장을 지내셨던 부친께서 공직생활과 병행하여 농사일을 감당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아 이 대표는 결혼과 동시에 낙농에 비전을 걸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처음 목장을 시작했을 때는 막연한 부분이 너무 많아 당시 전문가격인 목부를 고용하여 그를 통해 하나 둘씩 배워가며 착유우 7마리로 시작한 것이 지금의 규모까지 이르렀다 한다.
어느 정도 목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1992년 현재 위치의 목장으로 축사를 새로 지어 이전하였는데, 당시 농협 유재일 박사의 도움을 얻어 프리스톨 우사로 설계했었다. 그러나 이 축사가 노후화 되면서 스스로 터득한 경험에 의한 새로운 축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2009년도에 기존의 축사를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발상으로 축사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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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축사 뒷 켠에 마련된 컨테이너 창고 안의 캐비닛에 가지런히 정돈되어 있는 의약품들.
(우) 넓은 공간을 할애하여 집유 작업에 불편함을 없애고 청소를 쉽게 하여 항상 청결한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원유냉각실.

“그 동안 목장을 운영하면서 쌓아진 나름의 노하우를 보태가며 표준 설계를 따르되 젖소가 편할 수 있는 구조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축사를 지었어요. 굳이 축사의 또 다른 특징을 말하자면 작업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각형태의 단일 건물로 지었다는 것과 천장을 높게 하여 원활한 환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라고 말하는 이경용 대표는 구수함이 배어나는 충청도 특유의 억양으로 느릿하면서도 또박또박 말하는 품새에서 듣는 이의 신뢰감을 한층 더 높여 주었다.

낙농에 비전을 걸고 시작하는 전업 낙농가로서의 선진 낙농

백주목장이란 이름이 만들어진 배경이 되는 인근의 백주봉(지금은 봉화산이라 한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항상 풍부하고 신선하다. 여기에 더하여 축사에 경사지게 설치된 환기팬들을 유입되는 바람 방향에 맞추어 설치되어 있어 높은 천장과 함께 축사 내의 환기는 매우 원활하다. 축사 긴 방향으로 설치되어 있는 음수조에는 지하수가 공급되는데 일주일에 두 번 정도씩 청소해주고 있지만 항상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는 음수조의 상태가 눈에 띈다.
큰 음수조를 채택하여보니 물 낭비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작은 수조를 채택하고 있다고 했다. 이것만으로도 음수공급에 전혀 문제될게 없다며 관리목적으로라도 작은 수조의 채택이 유리하지 않겠느냐며 조심스레 이야기한다.
당진낙협에서 대신 처리해주는 수질검사는 년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젖소들의 발굽 관리도 조합에서 50%의 보조와 함께 전문가가 목장을 직접 방문하여 년 1회 처리해주고 있다. 또한 인근 720만㏊의 조사료포(조합 직영 250만㏊, 경영체·법인에 위탁 운영 480만㏊)에서 생산된 건초로 만들어진 TRM사료를 젖소들에게 급여하고 있어 별도의 사료 걱정은 하지 않는다.
조합장이란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면서도 직접 낙농을 하고 있어 지역 낙농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은 듯 한 이 대표는 낙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 요구점들을 잘 알고 있기에 여러 가지 면에서의 낙농가 중심 조합 정책을 잘 운영하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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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 유입 방향에 맞추어 줄지어 서있는 환기팬. 투명 천장의 햇살과 어우러져 운동장 바닥을 뽀송하게 말려주고 젖소들의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2) 축사 입구에 설치된 윈치 커텐. 윈치 커텐 위로 설치된 비막이 차양이 이채롭다.
(3) 단순하면서도 정갈하게 설계된 축사 입구. 오른쪽에 신사가 강아지와 함꼐 산책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각 작품이 눈에 띈다.

축사와 바로 연결된 초지에서 사료작물 재배
방목과 운동장 관리를 통한 소들의 건강관리

목장 총 면적 23,100㎡에 우사는 3,340㎡ 규모로 나머지의 공간은 대부분 방목을 겸한 조사료포로 운영되고 있다.
목장을 오르는 길 왼쪽으로 시원스레 펼쳐져 있는 널따란 초지에는 라이그라스를 파종해 놓았으며 동계 작물로 호밀, 하계작물로 연맥을 혼파하여 육성우 사료로 활용하고 있다. 초지는 우사와 연결되어 있고 초지 가장자리로 목책을 둘러놓아 계절별로 방목을 하면서 먹이 섭취와 함께 젖소들의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
운동장 바닥은 일주일에 2~3번 정도 로터리를 쳐 주는데 이때에 운동장의 진 정도를 고려하여 적량의 톱밥을 뿌려주고 잘 섞어 줌으로서 최적의 상태를 유지시키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일주일에 한번 정도 미생물제제를 뿌려주어 냄새 발생을 최소화 시키고 있으며 1~2회 정도 분무기로 소독을 해주고 있어 냄새 저감과 함께 젖소 질병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실제 백주목장 인근에서나 우사 내부에서나 분뇨 냄새를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최적의 상태가 유지되고 있었다. 특히 젖소 한 마리당 35㎡ 이상이 되는 아주 넓은 운동장 공간의 환경이기에 바닥관리가 더욱 수월하다고 귀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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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축사와 바로 연결된 조사료포를 겸한 방목장 전경. 라이그라스가 올라오고 있어 마치 잔디밭 같은 느낌이 든다.

새로운 져어지 품종의 유제품 개발로 선진 낙농을 향한 발돋움을 시작한다

홀스타인 젖소들 사이에 체형이 다소 작은 짙은 황색의 젖소 몇 마리가 운동장을 거닐고 있다. 송아지사에도 역시 몇 마리의 누런 소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방문객을 쳐다보고 있다. 언뜻 한우인가 착각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품종임을 금방 알 수 있다.
백주목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져어지 품종의 젖소는 매우 색다른 경험이다. 2011년 캐나다로부터 30개의 수정란을 도입하여 홀스타인종에 이식한 결과 총 7마리(암소 3, 수소 4)를 탄생시켰다.
생체 수입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는 국내 법규상 수정란을 도입하여 얻은 성과다. 다시 이 암소 3마리를 통해 수정란 80여개를 자체 생산한 다음 현재 모두 수정시키고 있는 중이라 한다. 이 중 암소 11마리, 수소 1마리는 이미 출산하여 잘 길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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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운동장에서 유유자적하는 져어지 품종 젖소. 홀스타인 종보다 체구는 작지만 윤기있고 멋진 모습에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 송아지사에서 노닐고 있는 져어지 품종 송아지. 이들이 만들어 내는 유제품 맛보기를 학수고대해 본다.

낙농 선진국이라 불리우는 스위스에서는 착유우의 대부분이 이 져어지 품종이며 영국, 일본 등지에서도 20~30% 수준으로 져어지 품종에서 착유가 이루어진다. 이 져어지 품종에서 얻어지는 우유는 저지방 고단백으로서 젖소 마리당의 착유량은 적지만(25~27ℓ/일) 영양성분이 홀스타인 우유보다 18% 정도 높게 나타나는 고품질이다.
그래서 영국의 황실에서 사용되는 우유로 이것이 채택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일부 몇 마리에서 얻어지고 있는 져어지 우유로 연암대에서 유제품 시험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5~6년 정도가 지나면 이 품종의 우유로 만들어지는 유제품들의 시장 형성이 가능해지리라 예상하고 있다.
향후 져어지 우유로 당진 지자체의 고유브랜드, 또는 당진지역 낙농가의 고유 브랜드로 정착시켜 우유 다변화와 수급조절까지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상 중이다.

친환경 목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한 자발적인 낙농가들의 의식 변화 필요

인근에 거주하는 60여 가구의 농가들에게 혹여나 불편한 부분이 있을까봐 항상 노심초사하는 이 대표는 특히 조합장이란 직책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조심스럽다. 그래서 마을 공동으로 진행되는 일들이 있을 적마다 마음이 담긴 지원을 한껏 풀어내 놓는다.
특히 목장 주변의 잡초들은 솔선수범해서 항상 정결히 관리하고 있으며 마을 행사라도 있을라치면 돼지 한 마리 정 도는 내놓거나 명절 때마다 작은 정성으로 꾸려진 선물을 전달하는 등 인근 주민들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제 낙농가들은 주변의 농가들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해야 합니다. 영위하고 있는 낙농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들을 자신이 속한 각종 단체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잖아요? 그만큼 자신이 해주어야 할 역할은 더욱 충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낙농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영위될 수 있어요. 더욱 목장을 친환경적으로 만들어나가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이 우유를 떠올린다면 그것이 바로 깨끗함과 신선함의 대명사 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되어야 제대로의 경쟁력이 생겨날 수 있어요.”
라는 낮은 목소리였지만 크게 울려 들리는 이 대표의 마무리 이야기가 더욱 의미심장하게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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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사 안쪽 끝부분에 마련된 어린 송아지사와 사료 창고 모습. 깔끔과 정갈함이 절로 느껴진다.
(2) 착유장의 전등 갓 조차에도 먼지 한 톨 발견되지 않는다. 평소의 착유장 청결관리가 세심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3) 착유장의 젖소 통로에는 고무 깔판을 설치하여 젖소들이 미끄러져 다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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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충청남도의 최북단에 위치한 당진시는 2읍, 9면, 3동(법정동 11), 220리(법정리 138)로 구성 되어 있다.
북으로는 서해와 아산만을 경계로 경기도 평택시에 접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삽교천을 경계로 아산시에, 남쪽으로 예산군과 접하고 있는 당진시는 3분의 2가 바다에 접해 있는 강점을 활용하여 최근 ‘역동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서해대교 개통과 당진항 지정 등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수도권 기업들이 제일 선호하는 ‘임해형 산업단지로’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기후형인 온대 계절풍 및 대륙성 기후권에 속하고 있어 4계절이 뚜렷하며 겨울철에는 북서풍의 영향을, 여름에는 남동풍의 영향을 받고 있다.
평균 강수량 1,018mm로 다소 적은 편이며, 평균 기온 11.8℃로 낮은 편이다. 2015년 9월 현재 71,694세대에 총 인구 169,718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농가는 13,489호에 35,729명이다. 총 경지면적 21,405㏊에서 미곡 117,129M/T, 잡곡 139M/T, 두류 148M/T, 서류 979M/T이 생산되고 있다. 낙농 현황으로서는 총 141농가 11,449두이며, 이외 축종으로 한육우 1,681호 34,589두, 양돈 170호 286,871두, 양계 429호 5,333,832두가 사육되고 있다.
2013년 12월 기준 백주목장이 있는 송산면은 면적 62.6㎢로 4,942세대에 11,096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목장용지는 210,733㎡ 수준이다. 낙농 현황은 4 낙농가 236두로서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