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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우수목장 년도별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우수목장 사례입니다.

[최우수상]막힘없이 드넓은 논 위로 그림같은 목장이 앉아있다 충남 천안 덕현목장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입장 휴게소를 지나면서 왼쪽으로 펼쳐지는 드넓은 논 중앙에 덕현목장이 앉아 있다.

천안 북쪽 평택평야의 끝자락에 위치하며 안성천의 지류인 입장천 제방길 밑으로

사방을 황금빛 나락으로 휘둘러 싸고 있는 이곳은 일부러 찾지 않는 이상 가 볼일이 거의 없는 곳이다.

오로지 평야를 가로 지르는 바람만이 이곳을 지키며 간간히 들리는 젖소들의 울음소리 말고는 항상 정적에 쌓여있다.

사방이 트여있고 주변에 방해를 주거나 받을만한 민가조차 없기에 최적의 낙농환경을 갖추고 있는

덕현목장은 착유우 120두 수준으로 규모를 키워 쿼터를 늘려나갈 계획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덕현목장

목장현황, 목장 변천사

자신의 이름을 따 책임감마저 불어 넣은 목장 이름
막힘이라고 없는 시원한 벌판에서 바람을 맞이한다

2011년 지금의 자리에 번듯한 신축 우사를 지어올리고 자신의 이름을 따서 목장명으로 정했다.
부친 김종만, 모친 정지혜 씨가 일구어온 목장을 이어받은 2세 낙농인인 김덕현 대표는 부모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해 2007년도에 낙농에 입문하여 일을 배우기 시작했으니 벌써 8년의 세월이 흘렀다.
1986년 8마리의 착유우로 시작된 덕현목장은 성거읍 모전리의 목장이 그 출발점이다. 아직도 거기에서 70여두의 육성우가 사육되고 있는데 동네 한복판에 축사가 있다 보니 주민들의 원성을 들을 수밖에 없었고 그것을 피해 자리 잡은 곳이 지금의 목장이다.
한때 비육우로만으로도 운영하였으나 이곳으로 옮기면서 착유로 다시 전환하여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인근에 민가가 전혀 없는 논 가운데에 축사를 마련하면서 민원이 생길 여지를 원천적으로 없애버렸다.
또한 주위에 막힘이라고는 없기에 하루 종일 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환경이 유지된다. 멀리서 바라보는 목장의 모습은 마치 사진에서나 보았던 외국의 목장이 연상되리 만큼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벼이삭을 배경으로 멋지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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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판 한가운데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덕현목장이 우뚝 서있다.
(2) 김덕현 대표의 이름을 빌어 목장명을 정한만큼 여기서 생산되는 우유 품질에 책임감이 실린다.
(3) 목장을 에워싸고 있는 드넓은 벌판을 배경으로 먼저 목장을 일군 부모님(김종만, 유명순 씨)과 김덕현 대표 부부가 함께 모였다.

최고 높이 19m, 처마쪽 높이 9m의 웅장한 규모
축사 운동장에 2m높이 언덕 설치로 운동 유도

목장 터를 1.5m 수준으로 돋우어 인근 논보다 약간 높여주면서 남향으로 지어진 축사는 최고높이 19m, 처마쪽 높이 9m로 그야말로 웅장한 규모다. 원활한 환기와 수월한 운동장 작업을 위해 가운데에 기둥을 받치지 않고 지어 올렸다.
이런 특별 한 시공을 위하여 특수 주문한 제작빔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데 시공을 하다 보니 제작빔이 일부 부족하여 우사 뒤쪽에 는 일반 빔을 사용하였다. 어려운 공사였지만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니 공간 활용도도 높고 젖소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 매우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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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전체에 클래식 피아노 연주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고 있었다. FM 방송이거니 생각했더니 자체적으로 준비한 방송이라 한다.
이렇게 우사에 음악을 틀어주니 외부 소음에 무뎌져 젖소들이 아주 차분해지는 효과와 함 께 유량도 미미하지만 늘어나는 것 같다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착유우 우사 운동장 가운데를 2m 높이로 언덕을 만들어주 어 젖소들의 운동을 도와주고 있는데 관절도 튼튼해지고 소화능력도 향상되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착유우 우사와 육성우사를 독립적으로 분리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는데, 특히 건축사와 분만대기장, 산후조리 칸, 환축우 칸을 별도로 운 영하면서 단계별로 젖소들이 돌아가면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구획해두고 있는 것이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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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축사 내로 흐르는 클래식 음악 덕분에 외부 소음에 무뎌진 젖소들이 차분해지는 효과와 함께 유량도 미미하지만 늘어난다.
(우) 운동장에 2m 높이의 언덕을 형성하여 젖소들의 운동을 도와 관절도 튼튼해지고 소화능력도 향상된다.

깨끗한 목장가꾸기는 당연한 과제
소가 좋다는 소리도 같이 듣길 원해

목장 건물 방향으로 이어지는 기다란 입장천 제방길도 멋지거니와 목장 입구에 조성된 살구나무, 대추나무, 소나무, 향나무 그리고 국화 등의 계절 꽃이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한다.
굳이 별도의 조경이 필요 없을 만큼 주위의 광활한 논이 만들어 내는 풍광은 그야말로 호연지기를 부른다.
너르게 준비한 목장 입구의 차단방역시설을 지나면 시멘트로 마감한 마당이 나오고 그 옆으로 멋진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 나무벤치가 있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반대편 목장 출입구에는 깔끔하게 단장한 조립식 주택 두 채가 있어 여기서 일손을 도와주는 외국인 부부 2쌍이 기거하고 있다.
이 옆으로 줄지어 쌓여있는 두 무더기의 곤포 싸일리지가 사료 창고까지 쭉 이어져 있는데 줄지은 모습 또한 볼거리다.
깨끗한 목장으로도 가꾸어가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고 여기에 더하여 이집 소 좋다는 소리를 더 듣고 싶다는 김 대표는 현재 30두 수준의 혈통등록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체세포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올해 내로 1등급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내년쯤에 HACCP 인증에도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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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목장 입구에 조성된 살구나무, 대추나무, 소나무, 향나무 그리고 국화 등의 조경수와 꽃나무.
(중) 목장 입구의 차단방역시설을 지나면 시멘트로 마감한 마당에 멋진 파라솔이 펼쳐져 있는 나무벤치가 있어 방문객을 맞이한다.
(우) 줄지어 쌓여있는 2무더기의 곤포 싸일리지가 사료 창고까지 쭉 이어져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고 있다.

2열 12두 24두가 동시 착유 가능한 대형 착유실
착유가 진행되는 사이에도 젖소통로를 지속 세척

착유대기장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바닥에 홈을 파주었는데 기대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또한 소몰이게이트를 설치하여 착유 중간에 사람이 나와 일일이 챙겨야 하는 수고로움을 줄였다. 착유실 벽면에는 아래위로 창문을 여러 개 만들어 채광과 환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2열 12두 동시 착유 24가 가능한 헤링본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착유는 젖소발에 장착한 태그를 통해 개체별 유량, 발정, 유방염 등의 정보가 관리프로그램으로 직접 전송되어 전산 관리되고 있다.
스프레이건으로 유방, 유두의 기본적인 물 세척을 마친 다음 전침지 없이 전착유만 해주고 있는데 마른 수건으로 유두를 닦은 뒤 바로 착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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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유 사이에도 젖소 통로를 수시로 세척해 주는데 떨어진 분변을 통해 다른 젖소들에게 유방염이 전염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함이다. 젖소통로에는 고무매트를 깔아주어 젖소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두고 있다.
소형 선풍기 8대와 센서에 의해 속도가 조절되는 대형 선풍기 1대를 설치하여 작업하는 사람과 젖소들이 시원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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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몰이게이트를 설치하여 착유 중간에 일부러 사람이 나와야 하는 불편이 없다.
(2) 착유대기장에는 젖소들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주기 위해 바닥에 홈을 파주었다.
(3) 소형 선풍기 8대와 센서에 의해 속도가 가변되는 대형 선풍기 1대가 설치되어 환기와 온도 조절을 하고 있다.
(4) 유방, 유두의 기본적인 물 세척을 마친 다음 전침지 없이 전착유만 해주고 마른 수건으로 유두를 닦은 뒤 바로 착유에 들어간다.

인근 20㎞내에 분포하는 상당면적의 조사료포
일회성 사용 농기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여

총 면적 7,900㎡, 축사면적 5,900㎡ 규모인 덕현목장은 방대한 조사료포를 운용하고 있다. 이 지역 토박이로 평생을 살아온 부친 김종만 씨가 전담해서 관리하고 있는 조사료포는 천안시 20㎞ 반경 안에 8군데로 나뉘어져 총 면적 142,000㎡에 달한다.
대부분 임대하여 가동되고 있는 조사료포에서는 옥수수를 본작물로 재배하되 후계동계작물로 호밀, 보리, 라이그라스, 연맥 등 다양한 작물이 생산되고 있다.
특히 파종기, 쟁기, 살포기 등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농기계는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대여 사용하며 투자비용을 최소화하였고 상시 사용되는 트랙터는 자가로 보유(2대, 125마력/95마력)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이렇게 생산되는 조사료로 전체 사료의 70%를 감당하고 있다하니 놀랄 일이다.
아직도 추가적인 조사료포를 확보하기 위해 짜투리 빈 땅을 찾아다니는 부친 김종만씨는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던지 자가조사료포를 구할 수 있다며 자신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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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게 쌓아둔 톱밥과 소독용 생석회로 바닥관리
일 년 내내 틀어주는 환풍기로 호흡기 질병 예방

김 대표와 함께 외국인 부부 2팀, 총 5명이 힘을 모으고 있는 이곳은 목장관리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착유우 우사 환기와 바닥관리를 꼽고 있다. 그러기에 오후 착유를 마치고 나면 어김없이 트랙터로 로터리를 쳐준다.
바닥에 톱밥을 두껍게 깔아 주었기 때문에 윗부분의 질척한 분뇨가 밑의 톱밥과 섞이면서 건조가 빨리된다. 특히 월 2회 소독을 위해 생석회를 뿌려주고 있는데 이것이 습도를 추가로 잡아주는 역할을 해줘 바닥관리에 유리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혹한기를 제외하고는 환풍기를 1년 내내 틀어놓고 있는데 원활한 환기에도 유리하거니와 호흡기 질병이 거의 생기지 않는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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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를 통해 하절기 온도 조절 및 소독을 시행해주고 있다. 온도를 4℃까지 낮추어 준다.
(2) 축사보다 투명창의 비율을 높게 해주어 햇빛이 우아하게 쏟아져 들어오는 퇴비사. 연간 발생 분뇨의 70%를 자가조사료 포에 소진한다.
(3) 운동장 전체 빼곡히 달려 있는 환풍기. 혹한기를 제외하고 항상 가동을 시켜 환기와 함께 운동장 바닥을 말려준다.

2년 전 천장에 매달린 환풍기 사이에 안개분무를 설치해 활용한 결과 운동장 내부 온도를 4℃까지 낮출 수 있다며 많은 곳에서 적용되기를 권했다.
3개월에 1회 수준으로 운동장 전체를 일괄 교환해주고 있는데 연간 1,200톤 정도 생겨나는 분뇨는 퇴비장에 일차 저장해두었다가 자가조사료포에 70%를 소진하고 나머지 30%는 인근 경종농가에 무상으로 퇴비살포기를 활용해 뿌려주고 있다.
퇴비장에는 채광도를 높이기 위하여 투명창 면적을 넓게 해주어 퇴비 건조 및 부숙도를 높였다. 모전리 소재 제2목장의 육성우사에서도 연간 2회 퇴비 250톤 수준이 발생되는데 이 퇴비는 목장 옆에 많이 있는 포도밭에 전량 뿌려준다.

안개분무기를 통한 목장 전체 일괄소독 시행
젖소들도 깨끗한 수조를 찾아가며 물을 마셔

2014년 소결핵이 돌아 40두를 폐기하는 쓰라린 경험을 가지고 있는 김 대표는 질병 관리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챙기고 있다.
특히 방역관리에도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목장입구에 설치된 대인소독기에는 밑에서 소독액이 분사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하절기에는 안개분무기를 통해 소독액을 살포하기도 하고 소독용 스피드 스프레이기를 갖추고 수시로 목장을 소독해 준다.
하절기 사료섭취량이 줄면서 대사성 질병이 생기기도 하고 소화기 장애 등도 생겨나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다며 젊은 낙농인들이 당하기 쉬운 상황들을 하나씩 둘씩 경험해 나가고 있다.
음수의 경우 지하수를 2군데 개발하여 하나의 지하수공을 예비로 확보해 두고 있다. 5m짜리 3개, 3m짜리 1개의 대형 음수조를 채택하고 있는데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공급해주고 있다. 젖소들 스스로가 깨끗한 음수조만 찾아 물을 마시는 경우를 목격하고 난 뒤부터 다소 물 손실이 있지만 매일같이 음수조 청소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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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장 입구에 설치된 대인소독기는 밑에서 소독액이 분사되는 시스템을 갖추어 철저한 소독을 시행한다.
(2) 일렬로 늘어선 여러 개의 대형음수조에서 충분하게 물을 섭취하고 있는 젖소들.
(3) 곤포 싸일리지가 쌓여 있는 끄트머리에 있는 사료 창고에는 TMR 사료배합기와 건초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경험 많은 부친의 노하우와 자신의 신기술 접목
아내와 모친까지 지원해주는 우유소비촉진 활동

천안지역 2세 낙농인들의 모임에 빠짐없이 나가고 있다. 지금의 우유사태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기 위한 방안을 그들과 함께 더불어 모색하고 있으며 오랜 경험을 통한 부친의 노하우와 자신의 신기술을 잘 접목시켜 선진낙농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우유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많은 애를 쓰고 있는데 최근 다섯 차례의 유치원생 아이들의 방문을 받았다. 이런 경우 모친인 유명선 씨와 함께 아내인 정지혜씨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는데 어린 새싹들이 우유와 젖소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진실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챙긴다.
김 대표는 10월 중순에 있었던 천안 흥타령축제에도 부부가 같이 참여하여 우유의 우수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우리나라 미래의 낙농을 책임지고 있기에 항상 어깨가 무겁다며 오후 착유를 마친 목장을 다시 한번 둘러보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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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흥타령축제에 참여하여 우유 홍보를 하고 있는 김덕현, 정지혜 부부 모습.

천안시는

천안시는 충청남도의 동북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청주시, 진천군 서쪽으로는 아산시와 남쪽으로는 공주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접하고, 북쪽은 평택시, 안성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찾아가는 희망복지, 활력있는 상생경제, 품격있는 문화예술,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지향하여 시민중심 행복천안을 추구하고 있는 천안시는 사통팔달의 육로가 펼쳐져 있는 애국충절의 고장이며, 충남의 대표도시다.
중앙을 남북으로 가로 지르는 태조산줄기를 중심으로 동서측으로 지역이 분리되어 있으며, 북측지역은 평택평야까지 탁 트인 얕은 구릉성 평지이고, 동측은 국사봉, 만근산, 망경산 줄기를 경계로 아산시와 진천군과 인접하고 있다.
총면적 636.07㎢, 4개읍, 8개면, 48개동으로 구성된 이곳은 평균기온 12℃, 평균 강수량 1,378mm로 우리나라 평균에 가깝다. 2013년 12월말 기준 238,677세대에 총 인구 606,54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농가는 12,219호에 33,803명이다. 총 경지면적 14,867㏊에서 미곡 41,370M/T, 잡곡 111M/T, 두류 839M/T, 서류 1,565M/T이 생산되고 있다.
낙농 현황으로서는 총 220농가 14,509두로 많은 편이며, 이외 축종으로 한육우 622호 17,616두, 양돈 83호 207,637두, 양계 333호 4,732,586두로 축산 규모가 전반적으로 큰 편이다.
덕현목장이 있는 성환읍은 면적 57㎢로 12,027세대에 30,802명이다. 낙농현황으로 목장용지 4,556,698㎡에 79 낙농가 4,858두가 사육되고 있다. (2013년 12월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