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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장은 효고(兵庫)현 加古川市神野町에 위치하고 있다. 이 목장이 있는 加古川市는 효고현 남부의 세토나이(瀨戶內)海연안의 거의 정중앙에 있다. 시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1급 하천인 加古川가 흐르며 加古川가 운반해 온 토사가 퇴적하여 비옥한 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시내를 JR코우베線, 산요우(山陽)線, 국도 2號線, 국도2호선의 加古川바이패스, 산요우 자동차도로가 동서로 관통하며, JR加古川선이 북쪽으로 펼쳐져 있다. 시의 남부에 있는 해안선은 공업지대이고, 중심부는 상업지대와 주택지로 되어있으며, 북부는 농촌지대로 되어 있다. 교통편이 양호하여 코우베나 오오사카 방면으로 통근하는 사람이 많이 살고 있다. 기후는 세토나이 해 기후에 속하여 온난하고 강수량은 적다. 대부분의 농업은 겸업 농가로 되어 있으며 주요농작물로서는 벼, 밀, 콩, 파, 야채, 무화과 등이 있다.

축산에서는 육우사육이 많으며, 시내에는 주요한 식육시장이 있으며, 처리후 코우베비프(beef)로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낙농가 중에는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는 우수한 농가가 있다.

우사가 주택지, 그것도 항상 사람의 왕래가 많은 역(驛) 앞에 있어 우사 주변이나 내부의 청소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우사에는 환기팬을 여러 개 설치하여 항상 우사 내를 건조하게 하며 냄새가 차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우사로부터 나오는 분은 고액분리기에 의하여 고형물과 액상물로 나누어 액상물은 뇨, 세척수 등과 함께 하수도로 방류되며 고형물은 매일 자기 소유의 포장으로 운반하여 그곳에서 쌓아서 퇴비화를 하고 있다. 고액분리로 고형물의 퇴비화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악취나 충해의 발생 등에 대한 문제없이 처리하고 있다. 하수도 이용요금은 수도사용료에 의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우물물에도 유량계를 설치하고 있다.

시내에 있는 4개의 낙농가와 함께“加古川시 토양(흙)만들기조합”을 1991년에 결성하여 시내의 집락(集落)영농조합과 연대하여 포장에 살포하고 있다. 현재, 4개의 집락 33ha에 살포하고 있으며, 퇴비살포량은 10a당 3톤이다. 살포시에는 영농조합의 농기계작업 담당자(오퍼레이터)와 공동으로 작업하며 살포후 즉시 경운하여 퇴비가 흙 속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또한 효고 남농협과 시의 협력을 얻고 있으며, 농협은 살포희망집락, 살포면적 등을 취합하고 요금을 징수하며, 시는 퇴비이용촉진을 위하여 토양(흙)만들기 조성사업 등을 하고 있다. 농기계는 낙농가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빌려 사용하여 살포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퇴비살포를 희망하는 농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조합원만의 퇴비로는 부족하여 시내의 육우농가의 퇴비를 이용하고 있다.

목장이 시내 중심에 있으며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포장은 적으며, 이전에 임대를 받아 조사료를 생산하는 것도 어려워지고, 분을 야적하여 포장 주변의 주민으로부터 진정이 들어오곤 했다. 오줌이나 젖소 특유의 수분이 많은 분의 처리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또한 가축배설물뿐만 아니라 우사로부터 나오는착유기 등의 세척수 처리도 문제였다.

따라서 시의 농림수산과의 협력을 받아 하수도로 방류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고 고액분리에 의한 처리를 개시함으로써 수분처리는 해결할 수 있었다. 나머지 고형물에 대해서는 포장정비를 계기로 집락영농조합을 조직하여, 맥류재배를 하고 있는 지역에서 안정적인 작황을 얻기 위한 토양개량재로서 퇴비 시용을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얻어 퇴비를 살포하기 위한 체제를 만들고 加古川동부낙농조합의 유지 4명과 함께 토양(흙)만들기조합을 결성, 영농조합과의 연대에 의한 퇴비살포를 개시하였다.

목장이 역 앞에 있어 항상 사람의 왕래가 많고 인근의 어린이들도 자주 우사를 방문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우사주변에는 사용하지 않는 우사통이나 갱목, 벽돌 등을 사용하여 화단을 설치하여 항상 꽃을 심고 목장의 간판을 설치하는 등 목가적인 이미지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시내 공원녹화협회의 협력을 받아“꽃 가득 운동”의 모델로서 우사에 인접하는 포장(15a)에는 유채,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을 연중 재배하고 있으며, 역 앞의 경관 만들기는 물론 지역의 주민들의 휴식장소로서 애용되고 있다.

소비자, 지역주민에 대하여 자신의 우사를, 낙농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개선하는 장소로서 생각하여, 우사내외의 환경미화에 힘쓰고 있다. 시의 경관사업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퇴비만들기의 지도나 모델포장을 설치하며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장소 만들기에도 협력하고 있다.

加古川시의 초등학교 5학년생의 사회과목 교재로서 비디오“젖소와 함께”라는 것을 촬영하였으며 加古川시 능북(陵北) 초등학교 1학년생이 매년 하는 소와 관련하는 사생대회에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축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공헌하고 있다. 또한 시와 효고 남농협에서는 브랜드쌀의 육성에 전렴하고 있다.

유기물 시용에 의한 토양만들기와 저농약에 의한 안전하고 양질의 쌀을 시내의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을 초청하여 벼심기, 수확체험 등의 교류회를 개최함으로써 소비자에게 PR과 생산진흥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쌀 생산에 핵심인 유기물시용은 加古川시 토양만들기조합이 전면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하나후사목장이 공원녹화협회와 하고 있는“꽃 가득 운동”은 전작(轉作)면적의 확대에 따른 휴경농지 문제를 해소하는 모델사례로도 되어 있다. 특히 경작 의욕저하가 심한 농지에서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경관작물이 재배되어 휴경지 문제, 환경악화의 방지 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하나후사목장은 인근의 낙농가와 함께“맛 있는 우유생산위원회”를 결성하여 수량제한의 저온살균우유의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우유팩에는 낙농가의 이름이 인쇄되어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후사씨는 현재 인근 3개의 시(市)와 정(町)의 낙농가로 결성되어 있는 “東播南낙농헬퍼이용조합”의 조합장을 하고 있으며 헬퍼이용을 통한 여유있는 낙농경영과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만들기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들 낙농가들은 각각 퇴비살포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이러한 조직과의 정보교환, 연대를 강화하여 퇴비 유통에 대하여도 폭넓게 활동을 전개하려고 한다. 여기에 목장이 시내에 있다는 입지를 충분히 살려 자가산 우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이나 치즈 등의 유제품을 제조,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와의 교류를 한층 강호하고 우유소비에 공헌하려고 구상하고 있다.

1) 도시근교에서 경종농가는 물론 소비자와 연결되어 있는 낙농경영

加古川시는 효고현 남부의 세토나이해 연안에 있으며 공업지대, 상업지대, 주택지가 높은 밀도로 분포하는 지대이다. 이러한 주변 환경조건에 있으므로 농업은 벼, 콩, 야채 등이 주로 겸업농가에 의하여 생산되고 있다. 축산은 고우베 비프의 명성이 있어 육우경영이 비교적 많다. 낙농은 육우경영에 비해 적지만, 지역의 우유공급원으로서 기술력이 높은 농가에 의하여 유지되고 있다.

2) 논 전작을 지원하는 加古川시 토양(흙)만들기

하나후사목장을 중심으로 결성되어 있는 加古川시 토양만들기조합은 시의 농림수산과 및 농업보급센터의 지도와 효고 남농협의 협력을 받아 시내의 집락영농조합과 퇴비의 이용에 대하여 연대, 조직화를 도모하고 있다. 퇴비살포 희망농가의 취합과 요금징수를 농협에 의뢰하고, 퇴비살포는 낙농가 소유의 작업기를 사용하여 조합이 실시하며, 살포직후에 경운작업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집락영농조합의 작업담당자(오퍼레이터)와 연대하여 공동작업을 하고 있다.

퇴비의 주요한 이용은 벼수확 후 후작을 위하여 10a 당 3톤을 살포하고 경운 후 맥류를 재배한다. 퇴비살포를 희망하는 농가가 많아 시내의 육우농가의 퇴비도 이용하고 있다. 이와같이 집단전작을 진행하고 있는 맥류재배나 콩재배 영농조직과 긴밀하게 연대하여 포장에 환원하고 있어 지역의 자원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이 목장의 조사료는 전면적으로 수입건초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며, 자원순환이라는 측면에서 전작포장에서의 사료 재배를 실시하여 지역의 자원을 이용한 물질순환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3) 소비자가 낙농을 가까이 하도록 소개하는 노력

시내 한가운데서의 낙농이며 소비자가 바로 가까이에 있어 축사주변 환경의 정비, 인근의 낙농가와 공동으로 우유팩에 각 목장의 이름을 인쇄한 우유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인근의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어린이에게 가축 체험을 시키거나 소비자와 지역주민에게 우사를 낙농을 이해하고 이미지를 개성하는 장소로서 생각하고 소비자와 축산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 공원 등에서 나오는 간벌재와 음식물쓰레기와 가축배설물에 의한 폐기물의 자원화 방향을 소비자와 손을 잡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으며 축산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자하는 점은 높이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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