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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리 만남체험목장

이 목장이 있는 조지마정(城島町)은 후쿠오카현(福岡縣)의 서남부, 치쿠고(筑後)평야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북쪽으로 치쿠고천, 동쪽에 이카와(井川), 남쪽은 철도가 지나가고 있어 치쿠고천 하류의 평지농촌이다. 기후는 온화하며, 연간평균기온 17℃, 연간강수량 1,945mm이다. 현재의 조지마정은 1955년에 3개의 농촌을 합병하였으며 치쿠고천을 이용한 농업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왔다.

이 지역은 주로 쌀과 맥류중심의 이모작의 곡창지대이며, 현재는 벼 525ha, 맥류 398ha, 콩 117ha가 재배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지마정의 농업은 논과 축산이 중심이며 1999년도 농업총생산액은 23억1천만엔이고, 축산부문은 농가호수 8호로 4억6천만엔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채소, 쌀 다음의 기간산업이다.

특징 : 농가인구가 감소 추세이다. 농가의 대부분이 겸업농가이며 고령화, 후계자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징 : 경지면적은 총면적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특징 : 농업총생산액의 20%를 축산이 차지하고 있다.

특징 : 치쿠고천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쌀과 맥류의 곡창지대이다.

1) 조직

2) 활동내용

이 목장은 1994년도에 법인화하여 후리스톨반 방식의 우사를 건축, 그 후 서서히 두수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현재는 경산우 150두를 사양하는 대형 낙농경영이다. 1두당 산유량이 10,565kg으로, 1999년도에는 평균검정산유량이 후쿠오카현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경영주인 이마무라씨는 조지마정 농업협동조합 대표이사 조합장, 지도농업사, 구루베 낙농업협동조합 부조합장을 하면서 풍요로운 축산마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적정한 가축배설물처리와 경종농가와 연대한 완숙퇴비 만들기
야적 등 부적절한 처리는 전혀 없으며 경종농가와의 정보교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경종농가의 요구에 맞는 퇴비생산과 정기적인 성분분석을 통하여 지역의 유기농업추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 하천, 지하수오염을 배려한 대책
축사는 후리스톨반 방식으로 분뇨혼합처리를 하며 천장에 팬을 다는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밀킹파라로부터 나오는 배수는 정화처리시설을 도입하여 정화후 물의 일부는 세정용수로 재이용하고 있다.

• 생력적 사양관리와 근무 순환설정에 의한 여유있는 낙농경영
후리스톨반방식 우사 + 밀킹파라 + TMR급여에 의한 생력화와 가족, 종업원에 의한 순환근무를 실시함으로써 4주 6일 휴일제를 채용하는 등 여유 있는 낙농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지역자원인 하천부지와 전작논을 활용한 공동조사료 생산
마을내 낙농가로 조직한 조지마정 낙농조합(조합장 이마무라씨)에서 치쿠고천의 미이용 하천부지를 빌려 공동관리하에 자급조사료 증산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01년도부터 농지이용증진에 의하여 전작논에 사료용 벼를 재배하고 있다.

• 목장주변의 식재 등에 의한 환경미화
목장내에는 많은 화단 등이 있어 계절별로 꽃이 피어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다. 주변에는 느티나무, 벚꽃 등의 수목이 배치되어 있으나 수목관리사의 조언을 들어가며 관리하고 있다. 또한 목장내의 사무소, 연수시설 등의 건물은 파스텔 톤의 녹색으로 통일하고 있어 청결하고 상쾌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 지역, 도시민과의 교류
주민에게 개방되어 있는 목장은 경영주의 기본철학이다. 조랑말, 당나귀 등의 체험가축도 사육하여 유치원, 초등학교의 소풍장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보통의 휴일에도 인근은 물론 먼거리에서 가족이 방문하는 등 소비자에게 친근한 목장으로 되어 있다. 또한 목장 내에 숙박 가능한 연수시설을 건설하여 장기, 단기의 연수나 농촌관광을 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사양규모의 확대와 생력화실현을 위하여 후리스톨반방식의 우사건설을 결의한 것을 계기로 목장을 법인화 하였다.
동시에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지역과 만날 수 있는 목장’, ‘지역으로부터 친근함을 갖는 목장’ 만들기를 목표로 명칭을 ‘유한회사 만남체험목장’을 결정하였다. 그 후 각 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정비하여 목표에 한발씩 다가가고 있다. 앞으로는 아이스크림제조시설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보다 지역과 연계되도록 하는 노력을 하려고 한다.

목장으로부터 주위 200m정도의 범위에 민가가 30호정도 있어 환경대책에는 특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가축배설물처리의 투자액이 크고 퇴비판매에 의하여 투자금액을 보충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적절한 처리에 의한 지역에서의 신뢰는 높으며, 특히 이마무라씨는 분뇨처리비용과 필요경비와는 별도라는 생각하고 있다.

밀킹파라의 배수대책 등에서 수익은 전혀 발생하지 않으나,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하여 낙농을 경영하고 지역에 친근한 목장 만들기를 하기 위해서 지역의 합의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외압식중공계막(外壓式中空系膜)처리방식(원통형의 튜브에 나 있는 아주 작은 구멍으로 배수를 여과하며, 오니침강률이 나쁜 배수나 고농도의 배수라도 처리 가능한 방식)을 도입하면서 막대한 투자를 하였으나 필요한 투자라고 생각하여 건설하였다.

1) 처리, 이용체계

우사에서 나오는 가축배설물 가운데 분뇨는 연간 5,300톤, 부자재 3,000톤(재이용퇴비, 톱밥)이 1차발효시설에서 퇴적발효(40일간), 2차발효에서 교반발효(25일간)되어 퇴비제품이 연간 5,000톤 생산된다. 생산된 퇴비는 자가소유지에 환원되거나 경종농가에 판매되고 일부는 재이용퇴비로 우사로 간다.

밀킹파라에서 나오는 배수(10㎥/일, BOD 1800mg/리터)는 정화처리시설(외압식 중공 계막처리 방법)에 의하여 BOD 20mg/리터의 정화수가 되어 방류되며 일부는 세정수로서 재이용된다.

2) 퇴비 등의 이용

1) 활동내용

• 지역, 도시민과의 교류
1994년도에 후리스톨반 우사설치를 결의한 것을 계기로 법인을 설립하였다. 동시에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지역과 만날 수 있는 목장’, ‘지역으로부터 친근함을 갖는 목장’ 만들기를 목표로 법인명을 ‘유한회사 만남체험목장’으로 하였다. 법인설립전부터 인근의 사람들이 빈번히 방문하는 등 일반인과의 교류는 자주 있었으나, 우사 신설 후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현내외로부터 낙농관계자의 시찰이나 소비자단체의 견학 등 점점 목장을 방문하는 사람이 증가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이해받는 낙농경영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1995년에는 후쿠오카현 낙농업협동조합 연합회가 추진하는 ‘만남체험목장설치사업’에 참가하여 만남체험미니목장을 설치하고 만남체험목장으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하였다.

여기에 1997년도에는 자기자본으로 소회의실이나 연수생의 숙박 등이 가능한 사무소 겸 연수시설을 설치하였다. 현재는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의 소풍장소로 정착되어 있고, 또한 후쿠오카 도시권으로부터 초등학교의 낙농체험을 받고 있으며, 해외청년협력대의 사전연수 등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장래에는 생산물을 지역에 제공하기 위하여 아이스크림 제조시설의 건설계획도 있으며 보다 활발한 교류를 하고자 하고 있다.

• 목장주변의 식재 등에 의한 환경미화
목장주변에는 느티나무, 벚나무 등의 수목을 배치하여 경관을 유지하고 수목관리사에 의한 진단을 받아 세심한 수목관리를 하고 있다. 목장 내 여기저기에 화단 등이 있어 봄에는 진달래, 마리골드, 여름에는 맨드라미, 가을과 겨울에는 팬지, 모란채를 식재하여 사계절 꽃이 피는 목장을 만들어 방문객에게 휴식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목장 내의 사무소, 연수시설, 착유시설은 파스텔 톤의 녹색으로 통일하여 목장의 청결한 이미지를 도모하고 있다.

• 지역자원을 유효활용한 자급조사료생산 등
이마무라씨가 근무하는 조지마정 낙농조합은 1급하천의 치쿠고천의 하천부지를 이용하여 자급조사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자급조사료증산과 지역경관보전에 노력하고 있다. 농지이용증진에 의하여 전작논에 사료용 벼 2.2ha를 재배하고, 자급조사료 증산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목장 내에서 이용하고 있는 깔짚은 가구로 유명한 오오가와(大川)시의 가구폐재의 나무톱밥을 활용하고 있어 자원 순환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농업관계 단체 등의 지도자로서의 활동
이마무라씨는 지역으로부터 신뢰가 두터워 조지마정 농업협동조합의 대표이사조합장을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간 역임하였다. 그동안 지도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농협합병을 실현하고 2001년부터 후쿠오카 오오시로(大城)농협으로 되었다. 2001년부터 지도농업사로서 지역의 리더역을 하고 있으며 낙농관계에서는 구루베 낙농업협동조합 부조합장과 지역 내 낙농가로 조직되어 있는 성도정 낙농조합의 조합장을 할 정도로 지역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 사회와의 조화에 관계하는 보조사업 등의 활용상황

이마무라 만남체험목장을 설비한 이후 경영과 가계를 분리하여 가족, 종업원에 의한 근무순환실시로 4주 6휴일제를 실현하고 있다. 종업원은 젊고 장래에 독립을 목표로 열심히 하는 젊은이도 있어 목장은 활기차며 낙농에 대한 밝은 미래와 발전의 가능성을 볼 수가 있다.

퇴비생산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경종농가와의 연대를 유지하여 온 것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퇴비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지역에서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금 이상으로 지역유기농업추진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유치원, 초등학교의 목장견학(소풍)은 가을에 정기적 행사로 되어 있으며, 소풍으로 방문하는 어린이가 휴일에 부모와 함께 다시 방문하는 경우도 많고 지역에 친밀한 목장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방문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무라씨가 지역의 각종단체의 지도자적 입장에 있어 이 목장은 지역은 물론 현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산유량도 높이며 지역과의 만남체험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어 후쿠오카현을 대표하는 낙농경영으로서 다른 낙농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자원순환형축산을 실천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경종농가와의 연대를 긴밀히 하고 경종농가의 요구에 맞는 퇴비생산에 의한 지역 유기농업추진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 만남체험면에서는 숙박연수시설을 활용하고, 낙농경영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를 대상으로 한 단기연수나 도시주민이 낙농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단기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생산물을 지역에 공급한다는 관점에서 아이스크림제조시설의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경영면에서는 기존의 하천부지를 활용은 물론 2001년도부터 사료용벼의 급여기술의 확립 등 자급조사료의 효율적 활용으로 경비를 절감하고자 한다. 또한 목장내의 우군의 산유량이 높아 앞으로는 외부로부터의 도입우를 줄이고 자가육성을 함으로써 도입경비를 절감하고자 한다.

1) 적정한 가축배설물처리, 청결한 축사환경관리에 철저한 대형낙농경영

이 목장(경산우 150두 사양의 대형 낙농경영)은 치쿠고평야의 거의 중앙에 위치하며, 논농사지대인 조지마정에 위치하고 있다. 성도정은 한때는 다수의 논낙농을 하는 농가가 있었으나 현재는 규모확대로 6호의 대형 낙농경영(호당 78두)이 남아 있다. 통근겸업농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농복합화가 진행되어 평탄한 논농사지대에서 대규모축산경영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어디서든지 환경문제가 가장 심각하였다.

그러나 이 목장에서는 적정한 가축배설물처리, 청결한 축사환경관리에 철저한 목장운영으로 훌륭하게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지역에 뿌리내린 낙농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톱밥을 깔짚으로 한 이 목장의 후리스톨반우사는 매일 분을 제거하고 톱밥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외부에서 오는 오염은 전혀 없었다. 제거한 분은 퇴비사와 개방형퇴비화장치로 퇴비화하고 축사주변은 콘크리트로 포장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냄새도 아주 적어 청결한 목장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

2) 지역농업의 지역자원순환형 유기농업 추진에 공헌

이 목장에서 생산된 완숙퇴비는 지역외의 과수농가에 판매하는 경우도 있으나, 근래들어 지역에서 활발히 재배되고 있는 딸기나 파 생산 등의 채소, 원예농가, 가정원예 등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퇴비생산은 인근과의 조화를 유지하기 위한 환경비용으로 간주하여 마을내에서 퇴비를 요구하는 사람에게는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하천부지를 이용한 조사료 생산과 사료용 벼 생산으로 자급조사료를 조달(총체 사일리지, whole crop silage)하고 있어 지역자원의 유효활용에 노력하고 있다.

3) 개방 목장 - 환경미화, 자원봉사, 교류활동의 전개

이 목장에서는 주민에게 열린 목장을 기본으로 목장내에는 많은 화단 등을 배치하여 주위에 벚나무 등의 수목을 식재 하는 등 환경미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목장건물은 파스텔 톤의 녹색으로 통일하여 청결하면서 상쾌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주민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무료로 목장을 개방하고 있다. 이에 인근의 어린이들이 동물과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랑말, 당나귀를 사육하고 있으며 선생님들이 인솔하여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 휴일에는 가족 등이 방문하고 있다. 현재의 목장 개방은 인근과의 협조와 교육적인 관점에서의 자원봉사적인 활동이지만, 앞으로는 수제 아이스크림의 판매, 여기에 단기, 장기 낙농체험연수를 받는 등 지역, 도시주민과의 교류에 기초한 낙농의 다각화, 애그리비즈니스(Agribusiness)로서의 만남체험목장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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