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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순환형 분뇨처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

千葉縣(치바현) 袖ケ浦(소데가우라)市 川原井 2071-1(전화:0438-75-7560)에 위치하고 있다. 이 소데가우라 시의 축산 총생산액은 농업 총생산액의 4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채소, 쌀과 같이 기간 작물로 되어 있다. 낙농은 이 시의 축산 총생산액 중 37.3%를 차지하며 생유 총생산액에서는 이 현의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에 주요한 우유공급기지인 치바현의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앞으로도 균형있는 산업구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구성원 모두가 낙농을 하고 있으며 낙농가가 회사임원이 되어 운영하고 있다. 낙농가의 규모 확대로 토지환원만으로는 대응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여기에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분뇨처리대책이 낙농경영의 커다란 장애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92년에 비교적 규모가 큰 지역의 낙농가 8호가 퇴비센터를 설립하였다. 1995년에 고용의 안정적인 확보, 판매처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동투자에 의한 퇴비화처리, 판매부분자립화를 목표로 유한회사를 설립하였다. 매월 초에 영업회의 개최, 품질관리, 영업활동, 결산 등을 검토하면서 책임있는 경영을 하고 있다.

각 낙농가로부터 배출되는 분뇨는 나무칩 등을 혼합하여 충분히 수분조절을 한 후에 퇴비센타에 반입함으로써 충분한 부숙 온도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목초액을 살포하여 냄새 완화 등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고 있다. 퇴비생산공정은 분 4,377톤, 뇨 2,982톤으로 이것을 각자의 낙농가에서 나무 칩을 넣어 수분조절을 하고 3개월간 발효시킨 후 공동으로 1차 퇴비사에 반입한다. 그곳에서 첨가제를 첨가하면서 수분조절을 하여 약 3개월간 저장동안 6회정도 교반을 한다. 그후에 2차 퇴비센타로 반입하여 3개월간 저장하여 3회정도 교반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목초액을 살포하여 미세한 선별기(채)를 쳐서 봉지에 포장한다.

생산된 퇴비는 20kg또는 트럭으로 판매하고 있다. 20kg봉지는 "목장의 은혜"라는 명칭으로 판매하고<사진>, 판매방법은 운반업자 위탁(60%), 자가배달(39%), 정원 등(1%)으로 되어 있다. 치바현 내에는 농협이나 슈퍼, 채소 농가, 화훼 농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상사를 경유하여 현 외에도 판매하고 있다.

퇴비의 특징은 각 낙농가에서 수분 조절을 충분히 한 후에 반입되므로 양질 퇴비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퇴비의 생산과정에서 첨가제를 첨가하거나 충분한 부숙기간을 확보하고 교반을 함으로써 부숙 온도를 80℃ 이상으로 올려 잡초종자를 완전히 사멸시켜 양질의 퇴비를 생산하는 것에 최우선의 주의를 하고 있다.
퇴비의 성분조사는 pH, EC검사, 발아시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퇴비성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논에는 볏짚생산조합에 의해 볏짚과 교환조건으로 2002년부터 살포하고 있다. 인근 시에 있는 영농조합의 포장 32ha중 15ha에 10a 당 1.5톤을 살포하고 있다. 퇴비의 이용은 경종농가 측에서 퇴비의 효과를 이해하고 있으며, 직접 살포 해주기를 원하고 있으나, 노동력의 부족으로 현재는 검토 중에 있으며, 대응책으로 contractor(청부업자)의 육성을 검토하고 있다.

1990년부터 소데가우라 낙농연구회를 중심으로 분뇨처리시설정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시와 보급센타에서 소데가우라시 낙농가전체의 의견집약과 시설희망에 대한 조사를 실시 하였다. 조사후 관계기관(소데가우라시, 농협, 가축보건위생소, 보급센타)을 포함하여 여러차례의 검토회, 좌담회 등을 개최하고, 사업 참가자를 결정, 조합을 설립하였다. 시설규모, 처리방법도 조합원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관계기관과 사업 내용을 결정하였다. 사업은 1992년에 시작되어 퇴비사, 기계 등을 설치, 도입하였다. 설치 당시에는 조합원이 교대로 퇴비생산에 관여하여 분을 퇴비사에 반입하여 퇴비화를 하였으나 발효가 제대로 되지 않아 분이 퇴비사에 적체되는 상황도 있었다. 따라서 관계 기관, 조합원과 대책을 검토한 결과, 나무 칩으로 수분조절, 규조토(硅藻土)로 에너지를 보충함으로써 양질의 퇴비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판매 면에서는 당초, 판매방법을 잘 몰라 재고가 증가하여 이리저리 판매를 하기도 하였다. 소비자와 접촉하는 가운데서 이용 측의 요구를 파악할 수 있었으며 판매활동도 적극적으로 하였다. 지역 내에서의 판매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형(大型)상사(商社)로부터 상담이 성립되어 판매량이 비약적으로 증가 하였다. 그리고 경영의 충실, 자주성을 높이기 위하여 1995년에 "유한회사 소데가우라 퇴비"를 법인화하게 되었다. 계절에 따라 판매량이 달라지므로 그동안의 월별 판매실적으로 판매예측이 가능하므로 생산량을 조절하며, 재고누적 시에는 농가가 각자 처리하기도 한다.

대량생산처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퇴비생산체계의 확립이나, 수요기와 비수요기를 조절하기 위한 퇴비 보관시설의 확보, 퇴비사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수분조절시설의 정비 등이 필요하다. 또한 가축배설물법이 시행되어 많은 축산농가에서 퇴비화 처리시설의 정비가 진행되고 있어 퇴비의 판매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질과 양의 확보가 필요하게 된다. 따라서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퇴비를 받아 재조정하여 "소데가우라 퇴비"로서 판매하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지역 내에서의 유통강화를 위해 경종농가로부터의 요구가 높은 살포작업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검토하고 있다.

일찍부터 분뇨처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하여 오수유출, 노지야적 금지, 악취, 해충대책 등에 전념하여 지역주민의 이해를 얻고 있다. 지역 젖소 공진회 등의 이벤트장에서 퇴비전시 코너를 설치, 무료배포 등을 통하여 퇴비 이용촉진, 좋은 토양 만들기의 중요성을 이해시키고 있다.
1992년부터 1997년까지 소데가우라 낙농연구회, 낙농부인회가 중심이 되어 소비자와 지역 주민이 낙농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화이트 카니발" 축제를 개최하였다. 착유체험, 승마체험, 송아지 전시, 트랙터와의 줄다리기, 소 바비큐, 우유요리 및 레스토랑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하여 소비자와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도모하였다.

화훼, 채소농가에 퇴비를 공급하는 것과 동시에 직접 판매, 농협, 슈퍼, 가정원예까지 판매하고 있다. 소데가우라 퇴비의 구성원 중 3명이 볏짚생산조합을 조직하여 볏짚수거를 하고 있으며, 퇴비를 포장에 환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논에서의 이용을 럴혀 이용촉진, 판매촉진으로 연결하여 경종농가와의 모델을 확립하고자 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의 조경업자로부터 나오는 폐목재 칩을 수분조절재로 이용하고 있으며, 인근의 공장에서 나오는 폐기자원인 옥수수 전분을 여과하여 나온 규조토를 발효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등 미용자원을 첨가제로 활용하고 있다.

 

鹿兒島縣(카고시마 현) 日置郡 伊集院頂(목장주 內俊降)에 위치하고 있으며 4인이 낙농경 영으로 착유젖소(성우) 80두, 산유량 560킬로리터 정도이다. 이 지역의 농업은 기간작물인 축산, 차, 딸기를 중심으로 호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도시와 공존 가능한 환경보전형 농업 실천을 목표로 여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 총생산액은 1,950백만엔이며, 이 중 축산 총생산은 840백만엔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낙농이 140백만엔(7.1%), 육우가 260백만엔(13.3%)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먹거리의 안전과 안심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먹거리 농업교육, 환경보전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가운데서 우치목장에서는 1999년도 퇴비사 정비와 함께 토착균(土着菌)을 활용한 퇴비만들기를 실천하고 여기에 낙농교육 목장으로도 인정되었다<사진>.

당초 봉사자로서 초등학교 소풍, 유치원의 견학, 중학생의 체험학습, 낙농연수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어린이들을 목장으로 받기 전에 우사청소와 파리 구제는 매일 하였지만 실제로 어린이들이 축사에 들어오면 필히 냄새 때문에 코를 막고 있는 모습이 항상 신경이 쓰여, 시판의 미생물제를 살포하여 효과는 있었으나 경비가 많이 들었다.

토양의 토착균(土着菌)의 이용에 대해서는 1998년 이 지역의 낙농환경개선부회에서의 토착균의 연수회에 참가한 것이 기회가 되어 시작하였다. 집 뒷 정원에서 채취한 토착균을 미강으로 배양하여 1년째부터 2년째에 걸쳐 효과가 있어 현재는 사료에도 조금씩 혼합하여 급여하는 등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 토착균을 이용한 퇴비를 깔짚으로 재이용하는 것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이 목장은 2002년도에 식농(食農)교육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이용되었으며, 鹿兒島縣(카고시마 현) 우유보급비디오의 촬영지로 이용, 2003년에는 '鹿兒島(카고시마) 축산의 날' 개최장소가 되었다.

이 지역 내 보육원, 유치원, 초등학교의 소풍 등에 목장을 개방하고 중학생 체험학습도 받아 들이고 있다. 착유, 송아지돌보기, 착유실 청소 체험 이외에 꽃의 식재 등 농장작업체험을 통하여 소와의 만남(접촉)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이나 먹거리에 대한 감사함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여름에는 주위에 해바라기를 심어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러 오고 있다. 그 외에 여름방학에는 추억 만들기를 위하여 목장을 개방하여 10가족을 모아 체험과 바비큐페스티발을 하고 있다.
목장주변은 차(茶)와 원예농가가 많아 토착균으로 처리한 완숙 퇴비를 구입하는 농가가 많고 퇴비를 깔짚으로 재이용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줄 퇴비가 부족한 상태이다.

우사로부터 나오는 것은 분뇨분리기에 의하여 분리되며, 고형물은 우선 1차 발효시설에서 30일간 퇴적발효 후, 2차 발효시설로 이동하여 30일간 교반발효를 하고 이중 60%정도는 톱밥과 혼합되어 우사 깔짚(재이용 퇴비)이 되며, 10%정도는 목초재배지에 환원된다.

또, 30%정도는 지역의 경종농가(채소, 화훼 등)에 판매되고 있다. 토착균의 활용에 대해서는 분뇨의 퇴적발효시 집 뒷산으로부터 토양균을 채취, 미강, 아미노산, 천연녹즙(쑥 등),광물질을 혼합하여 배양한 것을 퇴적발효와 교반 발효할 때 투입하여 발효, 분해를 촉진한다. 사료에도 다소 혼합하고 있다. 파리발생도 억제되고 냄새제거 효과도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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